아래 단추는 민간 견적 서비스 「숨고」의 에어컨 청소 검색 화면으로 갑니다. 숨고는 업체와 손님을 이어 주는 곳이고, 청소는 견적을 보낸 업체가 직접 합니다. 값은 업체마다 다르니, 견적을 받을 때 돈이 더 붙는 경우와 그 금액부터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지역 인근에서 에어컨 청소를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는 업체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업체를 컨택하신 뒤에 꼼꼼하게 가격 비교도 해보신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2곳 이상 비교견적은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청소 서비스에서 자주 생기는 문제
아래 숫자는 에어컨 청소만이 아니라 입주청소 등을 합친 청소 서비스 전체의 것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7월에 낸 청소 서비스 피해예방주의보를 참고할 만합니다. 2023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접수된 청소 서비스 피해구제 1,066건을 이유별로 나눈 결과입니다.
| 피해 이유 | 비율 |
|---|---|
| 청소 상태가 나쁜 것 같은 서비스 품질 미흡 | 42.8% |
| 추가 비용 요구 | 20.5% |
| 살림살이 파손·분실 | 15.0% |
추가 비용 다툼의 대부분은 방문 견적 없이 계약했다가, 청소하는 날 오염 정도나 집 구조를 이유로 업체가 돈을 더 달라고 하면서 생겼습니다.
견적 받을 때 확인할 것
한국소비자원이 같은 자료에서 당부한 내용입니다.
- 두세 곳 이상에서 견적을 받아 견줍니다.
- 업체가 사업자등록을 했는지, 배상책임보험에 들었는지 확인합니다.
- 추가 비용이 붙는 경우와 금액을 미리 정합니다.
- 청소 날짜와 시간, 청소하는 곳과 빼는 곳, 작업 인원을 글로 남깁니다. 에어컨은 어디까지 분해해서 씻는지도 물어 둡니다.
- 계좌이체 같은 현금 직거래는 피해가 났을 때 구제받기 어려우니 피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의 2025년 조사에서, 숨고 같은 중개 서비스를 써 본 소비자 500명 가운데 50.8%는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계약서가 없더라도 작업 내용, 끝내는 날, 취소·환불·AS 조건은 문자나 견적서로 남겨 두시기 바랍니다.
청소하는 날 할 일
- 시작하기 전에 에어컨이 돌아가는 모습과 겉 상태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둡니다.
- 깨지기 쉬운 물건은 미리 알리고, 귀중품은 직접 보관합니다.
- 끝나면 잔금을 치르기 전에 작업자와 함께 확인합니다. 에어컨을 켜서 찬 바람이 나오는지, 물이 새지 않는지 봅니다.
- 문제가 보이면 바로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업체에 보상을 요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가운데 청소대행서비스업 기준에는, 청소하다가 가전제품·가구·생활용품을 깨뜨리거나 망가뜨리면 손해배상을 하도록 적혀 있습니다. 에어컨 청소에도 이 기준을 쓰는지는 상담할 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업체와 해결이 안 되면 국번 없이 1372(1372소비자상담센터)로 전화해 상담하거나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화요금은 거는 사람이 냅니다. 전화상담 시간은 평일 09:00~18:00이고 점심시간 12:00~13:00은 쉽니다. 인터넷 상담 방법은 한국소비자원 상담신청 안내에 나와 있습니다.
필터 청소는 직접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안내에 따르면 필터는 2주에 1번 떼어 내 중성세제로 가볍게 씻고 마른걸레로 닦습니다. 다시 쓸 수 없는 필터는 바꿉니다.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평균적으로 소비전력이 3~5% 늘어난다고 합니다. 필터를 떼는 방법은 제품마다 다르니 사용설명서를 따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