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건강보험이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의 값 차이가 큽니다. 이 장에서는 건강보험이 되는 조건과, 보험이 안 될 때 병원별 값을 미리 견주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단추를 누르면 동네 치과의 임플란트 가격을 알아보는 안내 글로 넘어갑니다.
우리동네 임플란트 가격 바로 확인하기
우리동네 치과 병원 임플란트 가격, 비용을 모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제도를 활용하여 병원에서 제출한 임플란트 가격정보를 미리 확인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동네 치과 임플란트 가격 정보가 모두 공지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나 모를 가격, 비용 분쟁을 최소화하고 어느 정도 예산 책정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치과임플란트 1개 시술시 총 진료비는 병원마다 상이하며 보통 1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로 다양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건강보험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에 나온 조건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
| 치아 상태 | 이가 일부 남아 있는 경우(부분무치악). 이가 하나도 없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
| 개수 | 한 사람당 평생 2개. 윗니·아랫니, 앞니·어금니를 가리지 않습니다. |
| 내는 돈 | 건강보험 가입자는 전체 비용의 30%. 차상위 대상자는 10% 또는 20%, 의료급여 1종은 10%, 2종은 20% |
| 재료 | 정해진 재료(분리형 식립재료, 비귀금속 도재관·PFM 크라운)로 할 때만 적용. 다른 재료로 하면 시술 전체가 보험 밖(비급여)입니다. |
임플란트는 한 해에 낸 병원비가 일정 금액을 넘으면 돌려받는 제도(본인부담상한제)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 보철을 끼운 뒤 3개월까지는 진찰료만 내지만, 3개월이 지난 뒤의 보철 관리는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보험 적용 받는 순서
-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보험 대상인지 판정받습니다.
- 시술받을 치과에서 등록 신청을 합니다. 보통 치과가 대신 해 줍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사는 곳 시·군·구청에서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 공단에서 등록 결과가 나오면 치과가 확인한 뒤 시술을 시작합니다.
평생 2개만 인정되므로, 등록한 치과를 중간에 바꿀 수 있는지와 이미 쓴 개수가 있는지는 치과나 공단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이 안 되는 임플란트는 병원마다 값이 다릅니다
만 65세가 안 됐거나 3개째부터는 보험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진료를 「비급여」라고 하는데, 병원이 값을 스스로 정하기 때문에 같은 동네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병원은 비급여 진료비를 정부에 보고해야 하고, 보건복지부는 그 내용을 조사해 공개할 수 있습니다(의료법 제45조의2). 공개된 값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값을 견줄 때 물어볼 것
- 말해 준 값에 임플란트 본체, 기둥, 씌우는 이(보철)가 모두 들어 있는지
- 뼈가 모자라 뼈 이식을 하게 되면 얼마가 더 드는지
- 검사비(엑스레이·CT)와 진찰료가 따로인지
- 어느 회사 재료를 쓰는지, 문제가 생기면 언제까지 다시 봐 주는지
실제로 내는 돈은 잇몸뼈와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개된 값을 먼저 보고, 두세 곳에서 직접 상담받아 견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